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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월 고씨동굴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6-10-23 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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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고씨동굴 소개

 

고씨동굴은 석회암이 오랜 세월 동안 지하수나 빗물에 녹아 이루어진 종유동굴이다. 이 굴은 천연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굴 안의 형상이 정교하기로 이름이 높다.

 

개요 :

하동면 진별리 남한강변의 절벽에 있는 고씨동굴은 굴의 길이가 약 6.3㎞에 이른다. 고씨동굴의 옛 이름은 노곡리(魯谷里)굴. 단종의 혼령이 머물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고씨동굴이란 이름을 얻게 된 것은 임진왜란 때 횡성 고씨(橫城 高氏) 일가족이 이 동굴로 피난했기 때문.
동굴의 지질은 약 4억년 전에 생성된 고생대 대석회암통에 속하며 3개의 동굴과 4개의 폭포, 넓은 광장 등이 있다. 이 동굴에는 지상에서 절멸(어느 한 지역에서 종 자체가 사라짐)한 것으로 알려진 참굴개미, 엽새우 등이 살고 있다. 한편 갈로아벌레 화석 곤충 등이 발견되기도 했다.

 

1973년에 일반에 공개된 고씨동굴은 예전 같으면 진별리 선착장에서 남한강을 건너야 했지만 고씨굴로 이어진 진입 교량이 건설되어 한결 수월하게 고씨동굴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절벽으로 난 계단을 오르면 곧 좁은 동굴 입구가 나온다. 약 5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큼직한 안방 모양의 '고씨 거실'이 있다. 굴속의 평균 기온은 16도로, 한 여름에 들어가면 냉기가 느껴질 정도다. 습기가 비교적 적은 이곳에는 밥을 짓기 위해 솥을 걸었던 자리와 불에 그을린 흔적 등이 남아 있다.

 

고씨동굴은 약 6.3km의 길이를 지니고 있지만 약 1.000m 안까지 개발되어 있다. 굴 내부를 밝힌 전등을 따라 들어가면 4억년 전의 신비가 간직 된 종유굴의 아름다움이 계속 된다.

 

선녀의 옷자락, 연꽃동산, 십이선, 님의 기둥, 백옥루 등 한국 제일의 정교한 동굴 풍경이 펼쳐진다. 게다가 소리쳐 흐르는 지하 폭포와 물이 한없이 깊이 고인 지하 호수가 신비감을 더해준다.

 

입장료는 어른은 2,500원, 청소년·군인은 1,800원, 어린이는 1,200원,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다. 약 7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한 시간 주차하는데 승용차는 2,000원, 버스는 3,000원 한다.

 

고씨동굴 일대는 이미 1981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고씨동굴 입구에는 1997년 10월에 개장한 '고씨굴 국민관광지'가 있어 고씨동굴 관람이외에도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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